실패한 개발자가 젊은 개발자에게..

커뮤니티 사이트 글을 보다가 좋은 글이 있어 공유 합니다.

내용중에
개발자는 코딩을 하는게 아니라 서비스를 만드는 직업입니다.
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개발을 하다보면 주변에 많은 개발자들이 본인이 흔히 말하는 코더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좀 많더군요.

개발자로서 이런 저런 서비스에 대한 생각들,
예를들어 소비자입장에서 이렇게 개발하면 불편할것 같으니 이런식으로 개발을 해야 겠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개발을 한다기보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코딩만 하시는 분들을 많이봤었고
심지어 본인 입으로 "나는 코더니까 제대로 요건정리나 해줬으면 좋겠다" 라고 하시는 분도 봤습니다.

많은 개발자 분들이 단순히 코딩만 하기에는 모두들 아까운 전문 기술들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아래 글에서처럼 본인의 서비스를 만드셔서 본인의 서비스를 만드셨으면 합니다.


아래는 원문 링크 입니다.
https://okky.kr/article/748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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